전일 차바이오앤은 이사회를 통해 바이오사업과 광학사업 부문으로 회사를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증권사에서도 긍정적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차바이오앤의 기업분할에 대해 "세포치료제 개발, 병원운영 등을 담당하는 차바이오가 독자생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향후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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