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프랑스 4대 은행의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이 지난해 4분기 8700만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마켓워치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소시에테 제네랄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을 8700만유로로 발표하고 주당 1.2유로의 배당을 선언했다 .
소시에테 제네랄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3만5000억유로의 손실을 기록한 2007년 4분기와 비교되는 것이다.
한편 소시에테 제네랄의 지난해 순이익은 20만100억유로로 나타났다.
2007년 순이익은 9억4700만유로였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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