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홍 전 CJ E&M 방송부문 대표(사진=CJ E&M 공식블로그 캡쳐)
3일
CJ(001040) 관계자에 따르면 김계홍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사표가 수리돼 회사를 떠났다.
공석이 된 자리는 김성수 CJ E&M 공동대표가 겸직한다.
김계홍 대표의 사임은 건강문제 때문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강문제가 불거져,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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