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4717억 규모 칠레 가스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3 14:36:15 ㅣ 2014-01-23 14:42:12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KELAR S.A와 4716억9860만원 규모의 칠레 BHP Kelar 가스복합화력 발전 공사 일괄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 대비 4.12%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지난해 매출액 87조3076억..전년比 3.4%↑(1보) 샤인, 로프제품 생산중단 결정 하이쎌, 베트남 법인 설립 쎄트렉아이, 지난해 영업익 32.7억..전년비 29.8%↓ 조아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