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1월 국무회의에서 원격진료 허용을 포함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감에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강세다. 이날이 1월 국무회의 마지막 날로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화증권은 정부 원격진료 적극 추진 방침으로 의료정보 시스템 제공 업체들이 최우선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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