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이달 출시돼 CJ오쇼핑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노트북 중 가장 높은 사양의 CPU인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 코어 i3 듀얼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지난 4일 판매를 시작해 3주 만에 140억원에 가까운 주문금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중 화이트 제품(모델명 NT450R5E-K3CW)은 1월에 판매된 삼성전자 노트북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
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화이트,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레드, 직장인에게 선호도가 높은 블랙까지 전 연령대에 맞는 3가지 색상에 8GB 메모리, 1TB 하드디스크를 갖췄다.
또한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이자 24개월 할부 혜택과 함께 삼성전자 컬러 잉크젯 복합기와 5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승엽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 부장은 "110여종에 달하는 삼성 노트북 모델 중 판매 1등을 달성했다"며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 고성능까지 3박자를 제대로 갖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델로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아티브북4'. (사진제공=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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