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4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9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9억원 순유출돼 3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300억원,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5304억원 각각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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