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분 현재 YTN은 전날보다 460원(14.86%) 오른 355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정부는 공공기관 개혁과 규제를 철폐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YTN 민영화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민영화를 통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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