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현대상선(011200)의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450원(3.61%) 떨어진 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현대상선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투기등급 전 단계인 BBB-(부정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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