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 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중국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3.24%) 상승한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날 중국 퍼블리셔 T2엔터테인먼트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중국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모두 3년이고, 미니멈 개런티는 약 19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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