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자회사에 2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4-03-19 16:17:42 2014-03-19 16:21:53
[뉴스토마토 기자] 에스코넥(096630)은 자회사인 SYCONNECT(QINGDAO)에 28억833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2015년 3월19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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