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 모델에 '김유정'..계속되는 인연
2014-03-20 14:54:25 2014-03-20 14:58:3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위니아만도가 '위니아(WINIA)' 브랜드 광고모델로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사진)을 발탁했다. 김유정은 지난 2005년 '딤채' 광고의 아역 모델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위니아만도는 에어컨, 제습기, 에어워셔, 알칼리 냉정수기·이온수기 브랜드로 ‘위니아’를, 김치냉장고 브랜드로 ‘딤채’를, 프리미엄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로 ‘프라우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탁된 김유정은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제습기 ▲위니아 에어워셔 ▲위니아 알칼리 냉정수기·이온수기의 광고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20일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을 가진 배우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은 광고모델”이라며 “‘친환경’, ‘친건강’의 신선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위니아 브랜드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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