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우석민 회장 등 자사주 취득
2014-03-26 14:05:26 2014-03-26 14:09:39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명문제약(017180)은 우석민 회장과 이규혁 사장이 각각 14만2111주, 7275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 회장의 지분율은 27.56%(468만5638주), 이 사장의 지분율은 1.46%(24만7984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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