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3-28 13:00:00 2014-03-28 13: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에스코넥(096630), KODEX 200(069500), 지아이블루(032790), 유니켐(011330), 인성정보(033230), CJ E&M(130960), 대유신소재(000300), 다날(064260), 동부제철(016380), 우리종금(010050), 한국전자금융(063570), SGA(049470), 리노스(039980), 우리금융(053000), 지엠피(018290), 대아티아이(045390), 로엔케이(006490), 윌비스(008600), 휘닉스소재(050090), 아이즈비전(031310), SK네트웍스(001740), 이디(033110), 엠게임(058630), 대호에이엘(069460), 미디어플렉스(0869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크루셜텍(114120), 남선알미늄(008350), 아큐픽스(056730), BS금융지주(138930), 맥스로텍(141070), 한국카본(017960), 신한지주(055550), 유진기업(023410), 페이퍼코리아(001020), TIGER 200(102110), 한국토지신탁(034830), SK증권(001510), 에이치엘비(02830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알파칩스(117670), 녹십자셀(031390), 라이브플렉스(050120), 키스톤글로벌(012170), 이수페타시스(007660), 이화전기(024810), 서한(011370), 우리들제약(004720), 엠벤처투자(019590), 헤스본(054300), S&T모터스(000040), 에이엔피(015260), 보루네오(004740), 아남전자(008700), 대유에이텍(002880), 진양홀딩스(100250), KT서브마린(060370), 빅텍(065450), 흥아해운(003280), 현대산업(012630), 서희건설(035890), 특수건설(026150), 코리아나(027050), 엠케이전자(033160), 현대증권(003450), 금성테크(058370), 에이디칩스(054630), SM C&C(048550), 알서포트(131370), 하림홀딩스(024660), KG ETS(151860), 하이쎌(066980), 원익IPS(030530), 코오롱글로벌(003070), 케이씨티(089150), 노루페인트(090350), 온세텔레콤(036630), 시그네틱스(033170), 시노펙스(025320), 대우증권(006800), 피에스앤지(065180), 동부제철우(016385), 아비코전자(036010), 슈넬생명과학(003060), 영화금속(012280), 호텔신라(00877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3S(060310), ITX시큐리티(099520) , #KINDEX 중국본토 CSI300 , 한진해운(117930), 옴니시스템(057540), 엘엠에스(073110), 씨케이에이치(900120), 유니셈(036200), 한빛소프트(047080), DGB금융지주(139130) , 필코전자(033290), 금호타이어(07324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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