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스케어주, 삼성 효과 기대..급락장서 '선방'
2014-04-11 09:06:30 2014-04-11 09:10:3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헬스케어 관련주가 급락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비케어(032620)(5.3%),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5.5%), 비트컴퓨터(032850)(3.7%) 등이 동반 상승세다.
 
이는 삼성전자의 의료·헬스케어 사업 육성 의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중국에서 진행된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삼성이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연구개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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