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스케어주, 삼성 효과 기대..급락장서 '선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11 09:06:30 ㅣ 2014-04-11 09:10:3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헬스케어 관련주가 급락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비케어(032620)(5.3%),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5.5%), 비트컴퓨터(032850)(3.7%) 등이 동반 상승세다. 이는 삼성전자의 의료·헬스케어 사업 육성 의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중국에서 진행된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삼성이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연구개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인피니트헬스케어, 흑자전환..5거래일 만에 '반등' 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5%,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헬스케어주, 임플란트 시장 구조조정 수혜 기대-대우證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