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주도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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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001740) = 부실자산 및 비영업자산 매각이 마무리되어 2014년은 수익성 정비와 신규사업 집중에 따른 결실을 기대. 사업부별 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특히 렌트카 및 패션 사업부문의 고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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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014620) = 3월 수주 가파른 회복세 보임에 따라 2분기 피팅 수주 증가로 연결될 전망으로 실적 개선 진행 예상. 2분기 월별 수주 금액은 300~350억 예상, 하반기까지의 추세적 수주 지속 전망으로 센티멘트에 긍정적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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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180640) =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5%, +174% 예상되는 1443억, 218억 전망. 2분기이후 호텔사업 관련 분기 매출 300억 상회 예상되고 토파즈여행정보, 정석기업 등의 자회사 실적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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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 = 1분기 실적 예상치는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것으로 전망, 비수기 시즌 실적 선방한 것으로 평가. 2분기 실적은 TV 분야 큰폭 개선으로 영업이익 추가 증가 예상,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저평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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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00830) = 호주 로이힐 사업 자금구성 완료에 따른 개발사업이 본격화, 주택손실에 따른 실적하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지속되는 해외수주 성과로 올해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고 PBR 0.8배 수준의 가격매력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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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001040) =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2014년 실적 개선 효과로 올해 순이익 개선 가능. 자회사인 CJ푸드빌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점포 확대로 시장 점유율 확대 진행중, 따라서 장기 성장 전망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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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011210) = 중국 산동위아의 성장으로 설비매출 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으로 실적 성장 예상.
현대차(005380) 그룹의 중국 증설의 최대 수혜주로 전망, 저평가 부각과 그룹내 역할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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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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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036010)(신규) = 고가폰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의 시그널인덕터 채택 증가에 따른 동사의 물량 공급 증가 예상. LPP파워인덕터, NFC칩용 시그널인덕터 등 신제품 효과 기대 및 UHD TV용 파워인덕터 매출 증가 전망 등 실적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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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홀딩스(024660)(신규)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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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094190) = 터치패널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 동사의 경우 수율 안정 및 신제품 공급, 경쟁업체 부진 영향 등으로 수혜 예상.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지만 1분기에는 매출 증가 및 수율 안정 등으로 흑자전환 가능성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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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014470) = 한국 전기밥솥이 중국인들의 '쇼핑 아이템'으로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내 대형 유통망 확대에 따른 성장 예상. 2분기부터 중국 수출 본격화 예상 및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하이브리드렌지의 매출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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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062860) = 1분기 후반부터 울트라HD TV용 T-Con출하량 확대로 인해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모바일용 근조도센서, 가속도센서 개발 추진 등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디바이스 등 센서제품 수요기반의 추세적 확대에 따른 성장모멘텀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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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039980) = 키플링, EASTPAK 등 캐쥬얼 백 패션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CRO바이오기업인 드림씨아이에스 인수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및 국가 재난 안전 통합망 사업 시행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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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033160) = 본딩와이어 국내 1위 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신규 솔더볼 매출 가세로 솔더볼 부문 지난해 대비 실적 성장 기대. 올해부터 관계사 한국토지신탁(직접소유지분 17.6%)으로부터 지분법이익 본격 반영 등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 수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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