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2년간 관급공사 입찰 제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4 19:34:51 ㅣ 2014-04-24 19:39:0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GS건설(006360), 삼성물산(000830), 대림산업(000210) 등 대형 건설업체가 2년 동안 정부가 발주하는 관급공사 입찰을 제한 받게 됐다.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우건설(047040), 금호산업(002990), 태영건설(009410) 등은 24일 공시를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2016년 5월1일까지 2년간 관급공사 입찰자격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한으로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의 28.04%, 삼성물산은 6.31%, 대림산업은 40.27%의 거래 중단 금액이 발생하게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물산, 올 1분기 영업익 1154억..전년比 71%↑ 대림산업, 1분기 영업익 546억..전년比 55.93%'↓' (탐나는대물)2분기 스타주의 요건은? 대우건설 등 4개사 "동양파워 인수 예비 입찰 참여"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과방위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단통법 시즌2" 우려 목소리도 유료방송 역성장 지속…IPTV도 저성장 도래 케이블TV는 신사업·IPTV AI로 탈출구…"규제완화 필요" 목소리 ROE 10% 달성 내건 LGU+ "IDC 매출성장률 9%·디지털채널 4배 확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