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오리콤(010470)이 1분기 영업손실 폭이 전년대비 늘어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오리콤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4.02%) 하락한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콤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 줄어든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1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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