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신한(005450)은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해 "지난해 12월26일, 지난 3월24일 리비아 현장의 양발주처와 공사 재개를 위한 사전단계합의서에 상호 서명했다"며 "그 합의서에 따른 이행 조건들을 순차적으로 이행 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공사 재개 합의서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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