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버거킹은 신제품 '해쉬브라운와퍼'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쉬브라운와퍼'는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이다.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 채소를 얹은 와퍼 위에 프리미엄 감자를 바삭 구운 '해쉬브라운'을 넣었다.
여기에 토마토 랠리쉬 소스와 슬라이스 치즈, 스모키향이 나는 본리스 햄을 곁들였다.
'해쉬브라운와퍼' 외에도 '해쉬브라운버거(단품 4200원, 세트 6200원)'와 '해쉬브라운팩' 으로도 구성돼 있어 양과 인원수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해쉬브라운팩'은 해쉬브라운와퍼, 해쉬브라운버거, 후렌치후라이(L), 콜라(R) 2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2500원이다.
'해쉬브라운와퍼'는 16일부터 7월17일까지 9주간 판매된다.
(사진제공=버거킹)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