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6-16 11:00:00 2014-06-16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대창(012800), 아이리버(060570), 삼익악기(002450), 케이디씨(029480), STX(011810), 데코네티션(017680), 신일산업(002700), 디아이(003160), 키이스트(054780), KODEX 인버스(114800), 국제디와이(044180), 윌비스(008600), 엠제이비(074150), GT&T(053870), 유양디앤유(011690), KODEX 레버리지(122630), 네이처셀(007390), 필코전자(033290), 동양철관(008970), 제이엠티(09497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SK하이닉스(000660), MPK(065150), 이루온(065440), 한전산업(130660), AJ렌터카(068400), 현대상선(011200), SK컴즈(066270), 캔들미디어(066410), 한화케미칼(009830), 인터플렉스(051370), 리홈쿠첸(014470), 팜스토리(027710), 심텍(036710), 에듀컴퍼니(032800), 한빛소프트(047080), 차바이오텍(085660), 시노펙스(025320), 행남자기(008800), TJ미디어(032540), 스페코(013810), 삼화전기(009470), 산성앨엔에스(016100), 진양제약(007370), 세하(027970), KG이니시스(035600), 텔레칩스(054450), 동부제철(016380), 성우테크론(045300), KT서브마린(060370), 컴투스(078340), 스맥(099440), SK네트웍스(001740), 포비스티앤씨(016670), 국영지앤엠(00605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영흥철강(012160), 오공(045060), 위지트(03609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한국경제TV(039340), KG모빌리언스(046440), 팬오션(028670), 셀트리온(068270), 삼성중공업(010140), 우신시스템(017370), 하림(136480), 하림홀딩스(024660), SK브로드밴드(033630), 한국정보인증(053300), 이니텍(053350), JW중외신약(067290), 로체시스템즈(071280), 금호타이어(073240), 모헨즈(006920), KB금융(105560), 현대건설(000720), 씨티엘(036170), 대호에이엘(069460), 동양네트웍스(030790), 코리안리(003690), 동부하이텍(000990), 서원인텍(0939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피에스앤지(065180), STS반도체(036540), 파트론(091700), 대우증권(006800), 옵트론텍(082210), 신풍제약(019170), LG디스플레이(034220), 디스플레이텍(066670), 에리트베이직(093240), 유니셈(036200), 케이피엠테크(042040), 삼천당제약(000250), 경인양행(012610), DRB동일(004840), 포스코 ICT(022100), 티케이케미칼(10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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