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로스쿨, 中 서북정법대학 협약 체결
2014-06-23 16:15:25 2014-06-23 16:19:58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7일 중국 서북정법대학 민상법학원과 교수, 학생, 연구인력,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서북정법대학은 1937년 법률전문대학으로 출범했으며, 현재는 경제, 경영, 문학 등 25개의 학과와 1만 2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혁약식에는 박광민 성균관대학 로스쿨 원장과 최준선 교수, 헨리 로라 교수, 이소유 서북정법대학 민상법학원 원장과 왕연천 교수, 유위봉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연구원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과 中서법정법대학 협약식(시진=성균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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