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6-27 10:00:00 2014-06-27 10: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INDEX 일본레버리지((196030)H), 리노스(039980), 에스코넥(096630), 윌비스(008600), KStar 일본레버리지(H(196220)), 대영포장(014160), SGA(049470), 필룩스(033180), 남선알미늄(008350), 일경산업개발(078940), 광명전기(017040), 이필름(093230), 동양(001520), 페이퍼코리아(001020), 우리종금(010050), 티이씨앤코(008900), 화승인더(006060), 우원개발(046940), PN풍년(024940), 삼원테크(073640), 터보테크(032420), STS반도체(036540), 케이엘넷(039420), 로만손(026040), 세진전자(080440), 아이에이(038880), 국제디와이(044180), 어보브반도체(102120), 흥구석유(024060), 이코리아리츠(138440), 뉴프렉스(085670), 에코플라스틱(03811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대호에이엘(069460), 디아이(003160), 남광토건(001260), 모다정보통신(149940), 한빛소프트(047080), 오로라(039830), 이화공영(001840), 락앤락(115390), 한국전자인증(041460), KODEX 인버스(114800), 버추얼텍(036620), 일신석재(007110), 한솔PNS(010420), 제이콘텐트리(036420), 인터플렉스(051370), 코스온(069110), SK하이닉스(000660), 에스넷(038680), 동부건설(005960), 대아티아이(045390), 대우증권(006800), 에이블씨엔씨(078520), 포비스티앤씨(016670), 유진로봇(056080), 엑세스바이오(950130), 루멘스(038060), 바른전자(064520), 아이디엔(026260), 드래곤플라이(030350), 케이디미디어(063440), 데코네티션(017680), 현대건설(000720), 특수건설(026150), 파트론(091700), 원익IPS(030530), 삼성중공업(010140), 행남자기(008800), 하림(136480), 홈캐스트(064240), 에듀컴퍼니(032800), 일진디스플(020760), 우성I&C(011080), 한국전력(015760), 키이스트(054780), 일진전기(103590), 엠제이비(074150), 포스코 ICT(022100), 한국토지신탁(034830), 한국정보인증(053300), 다원시스(068240), 윈팩(097800), 에버다임(041440), SK컴즈(066270), 엔알디(065170), 한화케미칼(009830), KCI(036670), 인지디스플레(037330), 실리콘웍스(108320), 위닉스(044340), 코콤(015710), 한국주철관(00097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에이씨티(138360), 영신금속(007530), 파미셀(005690), 이스타코(015020), 한진해운(11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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