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토단비, 토익 점수 안 오르면 수강료 100% 환급
2014-07-09 09:43:34 2014-07-09 09:47:59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능률교육(053290)의 온라인 토익 학원 ‘토마토 클래스(www.tomatoclass.com)’가 대학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수험생들의 토익 점수 상승을 위한 ‘토단비 윈윈 환급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토단비 윈윈 환급 프로젝트’는 오는 8월 말까지 토단비 점수대별 강좌(토단비 생기초·토단비 650·토단비 750·토단비 900)를 수강한 후 응시한 토익 점수가 기존 점수보다 낮을 경우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이벤트 기간 토단비 강좌 수강생에게는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단비 강좌 수강생은 ‘토마토 클래스’가 올해 제작한 최신 토마토 토익 전 강좌(144만 원 상당)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장소에 상관 없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토마토 토익 모바일 강의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토단비 강좌 수강생에게는 수업한 강의 내용을 그대로 복습할 수 있는 ‘데일리 실전 트레이닝’과 최신 실전 모의고사 3회 서비스 등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토익 성적 상승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토단비 윈윈 환급 프로젝트’와 별도로, 토단비 강좌 수강 후 토익 목표 점수 달성 시 토익 응시료 전액을 돌려주는 토단비만의 환급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 클래스’ 홈페이지(www.tomatocl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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