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모두투어(080160)는 중·장년층이 해외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포함한 '스마트 효(孝)' 상품 출시를 기념해 네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알렸다.
우선 '스마트 효' 상품 서포터즈로 신청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가족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한 쌍(2명)의 부모님에게 '베트남 하노이' 상품을 체험할 기회를 부여한다.
또 선착순으로 예약자 500명에 한해 쿨링패치와 부채를 제공하며, '스마트 효' 상품 구매 시 성인 1인당 1000원의 금액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기부된다.
여행 후기를 모두투어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원권을 10명에게 증정(제세공과금 고객부담)한다.
더불어 노팁·노필수옵션, 2억원 여행자보험, 생일·결혼기념일 서비스, 자녀들이 미리 준비한 감동편지 등의 공동특전도 제공된다.
◇(사진=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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