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우울한 KT..기대 밑도는 SKT·LGU+
2014-07-17 17:37:08 2014-07-17 17:41:26
▶뉴스통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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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우울한 KT..기대 밑도는 SKT·LGU+
 
이동통신사 3곳의 2분기 실적발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KT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적자가 예상됐고 나머지사들은 영업정지와 보조금 경쟁에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재 얽힌 은행권..하반기 인사 차일피일
 
은행권의 하반기 인사가 늦어질 전망입니다. 각종 사고로 금융당국 제재 등이 겹치면서 인사 연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건설사, 발전소 만들고 운영까지..발전사업 진출 가속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영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발전소와 관련해 과거 건설만 하던 것에서 이제는 운영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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