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통위, 만장일치 아니다..1명 '동결주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4 11:26:09 ㅣ 2014-08-14 11:47:17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4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달 금통위는 만장일치가 아닌, 1명의 위원이 동결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클릭!투자의맥)비관론과 정책 수혜주 `대출한도 확대`..한은, 8월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