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유로존 재무장관 경제 회의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9포인트(0.23%) 오른 6815.52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13.48포인트(0.13%) 상승한 9704.76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10.7포인트(0.24%) 오른 4451.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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