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저금리 기조 의지 덕분에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9포인트(0.06%) 오른 6784.99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42.21포인트(0.43%) 오른 9703.71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8.7포인트(0.19%) 상승한 4440.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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