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이백훈 대표이사 추가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4 11:04:53 ㅣ 2014-09-24 11:04:53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이석동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석동, 이백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카운슬러3부)종목 헌터스-현대상선, 가비아, 엠케이트렌드 4대재벌 부가가치 GDP 10%..기업간 양극화 심화 (11시시황)코스피 2030선 테스트..철강·의류·건설 등 약세 (12시시황)철강주 중심 낙폭 확대..코스피 2020선 최용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