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113억원 규모 항암제 공급계약 체결
2014-09-30 11:06:03 2014-09-30 11:06:03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이 Centrala Farmaceutyczna CEFARM S.A와 112억9202만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