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3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91포인트(0.11%) 오른 6654.51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22.58포인트(0.23%) 상승한 9,445.49를,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24.23포인트(0.55%) 오른 4382.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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