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동양생명이 사망보장에서 치병적 질병(CI), 치매 중풍 등 의료실손보상까지 통합 보장해주는 상품을 출시했다.
동양생명은 2일 종신보험, 장기간병보험, 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합친 '수호천사 프리스타일 통합CI보험'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최대 5명까지 통합해 가입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일반적인 통합보험은 CI와 장기간병 보험금을 최고 가입금액의 50%까지 지급하지만 '수호천사 프리스타일 통합CI보험'은 최대 80%까지 선지급이 가능토록 해 보험금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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