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대장균 시리얼 파문이 지속되면서 동서가 연일 약세를 기록중이다.
17일 오전9시26분 현재
동서(026960)는 전날대비 900원(4.37%) 내린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마트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오레오 오즈 등 4종류 시리얼 외에도 동서식품 25개 전 시리얼 제품의 판매를 중단 조치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4종류 시리얼에 대해서만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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