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탑플레이트 지역대표 도전하세요"
2014-11-11 11:15:57 2014-11-11 11:15:5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손오공(066910)은 11일 '최강! 탑플레이트'의 왕중왕전에 앞서 지역대표 선발전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강! 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지역대표 선발전은 전국 각 지역 최강의 탑 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로, 지난 8월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총 11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탑플레이트 팬이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지만, 배틀장비는 G시리즈인 보우스트라이커, 어택디쉬Pro, 트위져Pro로만 공격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최강! 탑플레이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대회가 열리는 대형 마트에서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손오공은 "선발된 지역대표 선수는 내년 2월에 개최될 대한민국 왕중왕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될 뿐 아니라 손오공 어린이 모델의 기회도 주어진다"며 "참가만 해도 탑플레이트 스포츠타월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사진=손오공)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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