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재무구조개선 위해 감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18 17:40:30 ㅣ 2014-11-18 17:40:32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5주는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2015년 1월30일이다. 해당 주식은 이날 오후 5시9분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인터-대한전선, 3500만달러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부음)조정현(대한전선 전무)씨 부친상 (뉴스통인사이드)정부,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검토 외국인 코스피 48억 순매도, 코스닥 11억 순매수, 선물 603계약 순매도 중 이충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