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장은 DRAM 개발시장과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 등을 역임한 그룹내 메모리 개발 전문가로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음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부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메모리 사업의 절대우위 및 위상 강화에 매진할 예정이다.
<프로필>
▲1960년생(55세) ▲서울 배재고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카이스트 대학원 전기전자공학과 석사·박사 ▲삼성전자 반도체 D램 연구개발팀 ▲삼성전자 반도체 D램 5팀장(상무) ▲삼성전자 반도체 D램 개발실장 ▲삼성전자 부사장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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