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2-04 16:01:26 ㅣ 2014-12-04 16:01:26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삼진제약(005500)은 기간 만료에 따라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에이치, 계열사에 4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트레이스, 곡면 커버글라스 합작장치 특허 취득 현대로템, 3500억원 규모 카타르 하수처리공사 수주 빅텍, 52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