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0.28포인트(0.60%) 오른 6719.65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83.59포인트(0.84%) 상승한 9934.94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38.91포인트(0.89%) 오른 4362.80으로 장을 열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