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각국 경제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4.87포인트(0.37%) 오른 6601.61로 장을 열었다.
독일 DAX30 지수는 21.84포인트(0.22%) 상승한 9887.60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10.37포인트(0.24%) 오른 4264.80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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