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새해 경제 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4.56포인트(0.52%) 오른 6600.65로 장을 열었다.
독일 DAX30 지수는 60.66포인트(0.61%) 상승한 9866.21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29.55포인트(0.69%) 오른 4302.30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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