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다날(064260)이 사용자 인증용 가상 키보드 생성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가상키보드 이용에 따른 비밀번호 인증시 데이터 암호화에 관한 것"이라며 "향후 결제 기술에 적용해 타사와 차별화된 사용자 보안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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