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900원(4.0%)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 4분기보다 11.9% 감소한 2조768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 34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외 리스크 감축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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