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지난해 영업손실 95억원..적자폭 축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13 13:58:27 ㅣ 2015-02-13 13:58:27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삼환기업(00036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동기 대비 85.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 줄어든 518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 순손실은 6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8.48포인트(1.43%) 오른 601.43 마감 (특징주)아이씨케이, 지난해 적자전환 소식에 '↓'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3950억원..1년만에 흑자 전환 삼호, 807억 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수주 조윤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