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을 둘러싼 불안감에 보합세로 출발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7.35포인트(0.06%) 내린 1만1123.57에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16포인트(0.02%) 오른 6912에, 프랑스의 CAC40지수는 4포인트(0.08%) 상승한 4866.30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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