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엘 에너지(060900)는 운영자금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에너지 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정진공영의 주식 24만주 전량을 31억858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04%에 해당하는 규모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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