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68억원 규모 보상금청구 항소 제기
2015-04-09 16:38:10 2015-04-09 16:38:15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플랜티넷(075130)은 오채형 씨가 서울고등법원에 지난 2월 6일 직무발명보상금 청구의 소 1심 판결에 대해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오씨의 청구 금액은 68억551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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