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두현기자]
롯데제과(004990)는 23일 아름다운가게에 껌, 초콜릿 스낵 등 약 1억원 상당의 과자박스를 전달하고 판매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는 설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과가 작년에만 약 180억원을 기부했다"면서 "기부금 비중(영업이익 대비)으로는 식품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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