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제4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상생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오호석 유권자시민행동 상임대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 이호진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회장. (사진제공=롯데리아)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기업 및 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에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골목상권·자영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라고 전했다.
남두현 기자 whz3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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