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키움증권은 3600원(5.20%) 상승한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도입되면 은행에는 중장기적으로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증권업계 입장에선 업무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은행 고객의 증권화 등 업무 연계가 중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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